SNL 4월부터 미 전역 동시 생방송

[디지털뉴스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션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의 풍자로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Saturday Night Live (SNL)을 다음달부터 5월 20일까지 서부에서도 생방송으로 볼수 있게됩니다. NBC에서 SNL이 시작하고 42년만에 처음 있는 일인데요. 평소 동부와 중부지역에선 생방송되지만 서부 지역에선 몇시간 늦게 방송돼 왔던 SNL의 이번 생방송 결정은 다음 두달동안 역시 라이브로 방송되는 스포츠와 시상식등의 편성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NL의 동부 생방송은 4월 15일에 처음 시작할 예정이며, SNL에서 한 획을 그었던 지미 팔론이 출연할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그 후 션스파이서 분장으로 대박을 터뜨린 멜리사 맥카시가 5월 13일 방송 진행을 하며, 배우 크리스 파인과 드웨인 “더락” 존슨이 시즌의 마지막달을 장식하게 됩니다. 한편 NBC entertainment 회장 로버트 그린블랫은 “SNL이 20년만에 가장 인기있는 시즌을 달리고 있다”면서 동부와 서부 지역에서 동시에 생방송될 SNL은 “모든 국민들이 풍자를 같은 시각에 함께 즐길수있도록 할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NL은 4월 15일부터 동부지역은 밤 11시 30분, 중부 지역은 10시 30분, 서부지역은 8시 30분에 동시 방송됩니다.

Saturday Night Live is breaking a 42-year tradition and will broadcast live nationally starting April 15. The show has typically aired live in the Eastern and Central time zones, but been delayed in the Pacific and Mountain time zones. The decision for a coast-to-coast live “follows network patterns for sporting events and award shows,” according to CNN.

SNL has been enjoying a bump in the ratings since Donald Trump’s election, major thanks to Melissa McCarthy and her hilarious parody of Sean Spicer. The first nationally live show on April 15 will be hosted by SNL alum Jimmy Fallon, followed by McCarthy on May 13 and Chris Pine and Dwayne “The Rock” Johnson to close out the season. “‘SNL’ — enjoying its most popular season in two decades,” said NBC Entertainment chairman Robert Greenblatt in a statement, “That way, everyone is in on the joke at the same time.”

 
정혜영 기자


email-iconfacebook-icontwitter-iconyoutube-icon


www.la18.tv/primenews
la18_728x90_banner_eng-kor -- 3

키워드: ,,,